성운이 나일론 7월호 화보 인터뷰 가져옴이번 화보 취저야ㅠㅠ
내가 생각하는 하성운의 이미지는 굉장히 자유로워 보인다.
아이돌이라는 틀에 갇혀 있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시도하는 아티스트 같달까?
그렇게 봐주면 너무 감사하다 모두가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보진 않는다.
제멋대로 하는 것처럼 보일테고.
하지만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사람은 나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먼저 움직이는 것도 좋아하고.
이럴 때 팬들이 공감해주면 그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건 곧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기도 하니까.
이번 음반에서는 어떤 변화를 꾀했을지 궁금해진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 목소리 톤부터 새롭게 바꾸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
이번 음반에서는 기존에 하던 음악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될 거다.
그게 가장 큰 차이고, 변화다.
터무니 없이 큰 욕심은 갖지 않는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적당한 욕심은 필요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
다만 큰 욕심만 좇다 보면 그만큼 실망도 큰 법이고.
감사함을 잃을 것 같은 마음에서 한 말이었다.
왜 이럴 때 있잖나.
분명 감사한 일인데도 지나친 욕심 때문에 그 감사함을 알아채지 못할 때.
어떤 일에도 충분히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건 슬픈 일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늘 자중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최근 들어 생긴 가장 큰 욕심이 있다면.
왜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더 갖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게 생기기도 하니까.
요즘에는 음반에 노래를 많이 담고 싶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다.
정말 다양한 노래를 넣고 싶은데, 음반에는 장르와 콘셉트라는 게 있으니까.
그 콘셉트에 맞는 노래를 추리다 보니 넣을 수 없는 곡이 많아져서 고민이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하성운을 흥분시키는 게 있나.
팬들의 반응이다. 그게 가장 큰 부분이지.
그리고 대중이 일부러 찾아서 듣는 목소리, 그런 가수가 되고 싶은 열망이 있다.
음반을 냈다고 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듣는 대표적인 가수들이 있잖나.
나의 최종 목표 역시 그런 가수기 때문에 나 스스로 열광하게 되는 것 같다.
매일의 성운이 잔잔하게 행복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삼시 세끼 먹는 것.
그리고 먹을 때 시간이 멈췄으면. (웃음)
마지막 질문 인터뷰 넘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나온 앨범이랑 연결된 인터뷰라서 더 좋았던 거 같음
그나저나 하성운 ㄹㅇ 화보장인
화보 너무 잘찍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