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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사귀기전에 스킨십에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민추가)

색깔잇는녀자 |2020.06.30 12:13
조회 2,091 |추천 0

지난주에 짝사랑하던 27살 남자 일하던곳에 오랜만에 갔다가 그곳 점장님한태 제번호

 

지난달에 제가 갔을때 아직 애를 못잊고 좋아한단식으로 말하니 점장님은 이제 애랑

 

따로 연락은 안하는데 그래도 애가 한번씩 일하던 그폰가게 건물 헤어샵에 오니까

 

폰가게 안으로 오거나 밖에 나갔을때 만나면 다시 한번 얘기해보겠다면 제 이름이랑

 

번호 메모해두셨다가 지난주에 그애가 오랜만에 일하던 폰가게 갔다가 점장님한태 말들고

 

며칠지나서 연락이 와서 연락상으로 서로 말도트고 만날약속 잡고있는중이란 글 올렸던

 

34살 여잡니다 지금 상황은 지난주 일요일 낮에 밥을먹고(생선구이 전문집 가서

 

생선구이 먹었어요 카톡할때 제가 차한잔 대접하고 싶다고 혹시 일요일에 다른 약속도

 

있거나 사적으로 첨보는건데 좀 오래보면 부담되거나 피곤할수도 있으니 첨엔 제가

 

차한잔 대접할테니 부담갖지말고 차한잔 하다가 헤어지고 담엔 밥도먹고 차도 마시자고 했는데

 

그남자가 자긴 괜찮으니 일요일 낮에 만나서 밥도먹고 차도 마시자해서)밥은 그남자가 샀고

 

차는 밥집에서 가까운 스벅(스타벅스)가서 마시고 차값도 남자가 내려고 하는걸 제가

 

그럼 제가 미안해진다고 말리고 계산했고요 남자가 아 고맙고 미안해 누나 그러 더라고요

 

밥먹을땐 서로 그동안 어찌지냈는지 간단한 안부 묻고답하고 처음 사적으로 만나면 누구나

 

그렇듯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취미등 얘기하고 혹시 못먹는건 없는지 물어보니 딱히

 

가리는건 없다네요 고기류랑 생선고이 고등어구이 한식 같은거 좋아한다 그러고(생선구이 집도

 

남자애가 몇번가본 곳이라 추천해서 갔음 맛있었어요 ㅎㅎ)그러고 카페가서는 서로 어떤

 

일을 주로 해왔었고 연애에대한 생각이나 경험(직접 겪은거+주변에서 보고들은거)에

 

대한 생각 얘기도 좀하고 하다보니 남자도 주로 폰가게 위주로 했었고 3통신사 다 해봤는데

 

kt가 젤 나은것 같다고 자기가 지금도 kt라서 그런게 아니라면서 폰도 고장도 잘안나고

 

lg는 고장 좀 잘나고 그런얘기 하고 저는 폰가게에서 일한적은 없지만 마트나 백화점

 

판매나 전단 맨투맨(사람들 나눠주는거)하고 마트나 백화점일 없을땐 맨투맨 이든

 

부착작업 이든 다른 전단일 할때도 있었고해서 일적으로도 둘다 서비스쪽으로만 해왔고

 

하고있는 상태라 대화가 잘 통하는것 같아서 대화하다가 제가 우리 대화 좀 잘통하는것 같아

 

라고 손뼉치면서 제가 말하는 순간 남자도 똑같이 그래서 서로 눈마주치고 웃기다면서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 있을때 자리도 일부러 그리앉았던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발길이 그쪽으로 가서 구석탱이쪽으로 가서 앉게됐고(2층에 올라가서 앉았음)일요일인데도

 

그주변에 다른 카페들도 많아서인지 손님도 별로 없고 카페 불빛자체도 좀 은은하고

 

그래서 남자랑 제가 원래 마주보고 앉아 있었는데 남자가 제옆으로 자리를 옮기앉아서

 

분위기를 좀 잡다가 키스할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아 어쩌지 ? 해도 되려나 ? 좋아하는데

 

(키스)정도는 해도 되겠지 ? 아 근데 아직 사귀는것도 아닌데 좀아닌가 ? 나 어떡해

 

ㅜㅜㅜㅜㅜㅜㅜ 고민하면서 있으니까 표정을 티안내려고 제딴엔 애썼는데 남자도 그게

 

보였는지 자리는 다시 옮기진 않았지만 키스를 하진 않았고요 그순간 제표정도 풀어져서(?)

 

남자가 보고 누나 되게 귀엽다 방금 떨리는거 긴장한거 다보였어 아 이런말 하면 누나 입장이

 

좀 그럴수도 있으려나 ? 근데 진짜 귀여워서 그래 누나 입장 곤란하게 하려고한거 절대

 

아니고 그래서 저도 그냥 남자도 내 표정만 보고도 아는눈치니까 아 솔직히 민망하긴한데

 

내가 연애를 안한지 4년차라(30에 전남친 만나다 헤어짐)연애세포가 다죽어서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 아직 사귀기전인데 스킨십도 어느정도는 해도되는건지 하면 안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겁이 나기도 하고 . . . 그러니까 남자가 누나 그런맘 이해해 근데 나는 방금

 

누나 느낌에 어떻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지만 사적으로 보니까 대화도 잘통하고 귀여우니 

 

좋아서(키스)하려던 거야 근데 누나가 아직 망설여지고 뭔가 불편하면 안해야지 그정도

 

배려는 나 할수있어 그리고 아까 했던 말 중에 누나가 내가 일했던 폰가게 앞에서 전단일하다

 

전단가방 잃어버렸을때 내가 응대를 잘해줘서 고마웠고 계속 생각나고 맘도 더 커졌다고

 

말했을때도 그말듣고 난 그때 별로 크게 도와준것도 없는데 누나가 그리생각했다니까 솔직히

 

내 성격이 일할때랑 평소랑 차이가 나는편이라 평소 내성격 아는 사람들은 호불호가

 

갈리는편인데 누나한태만은 평소에도 고객대하듯이 친절하고 다정하게 배려도 하고

 

그래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누나가 생각보다 오래 날 기다려준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하고 . . .  그 말듣고 제가 그래 그렇게 생각한다면 고마워 라고

 

말하고 웃으니까 남자도 같이 웃고 어쨋든 사적으로 첨만나는거라 긴장도 많이했지만

 

생각보다 분위기는 나쁘지않아서 다행이었었던것 같네요 첫데이트(?)후 헤어지고 난후에도

 

연락은 하고있고요 제가 먼저할때도 있고 남자가 먼저할때도 있는데 만나기전에는 아무래도

 

제가 먼저했어요 근데 만나고난 후엔 남자가 먼저하는게 좀 늘었고 주로 그냥 뭐해 ?

 

밥은 먹었어 ? 같은류긴 하지만 근데 제 입장에선 재차 말하자면 연애를 오래쉬어서

 

연애세포가 다 죽다보니 사귀기전에 스킨십에대해서 어째야할지 해도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제 생각이 확고하지 않아요 ㅜㅜㅜㅜ 원래는 2년전까지만해도 사귀지전이라도 서로 좋은게

 

확실하다면 키스정도는 할수있지 였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근데 이 남자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적으로 만나보니  더 맘에들어서(이상형)이라 놓치기 싫단건 확실해요 !

 

저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 연애고수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분들이 보기에 이 남자도 저한태 호감있어 보이나요 ?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또

 

고민되는건 앞서 저번에 글에도 말했듯이 이 남자 외적으로 잘생겼어요 누가봐도 그리고

 

그걸 본인도 알고있고요 얼굴도 작고 키랑 체격도 남자치고 작은편이긴한데 심각하진 않고요

 

(키173 이랬어요)얼굴도 작고 팔다리도 길고 날씬해서 비율도 좋아요 근데 저는 외적으로

 

솔직히 막 그리 예쁜편은 아니에요 얼굴도 큰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편도 아니라

 

남자가 얼굴이 작으니까 저는 서로 좋아하면 얼굴크기는 상관없다 생각은하는데 같이다닐때

 

길가다가도 사람들이 보고 수근거리거나 이상하게 쳐다볼까 불안하기도 하고 ㅜㅜㅜ

 

그렇다고 남자한태 이부분에 대해선 솔직히 대놓고 말할수도 없고요 ㅜㅜㅜ 그래도 전

 

예쁘진 않은대신 걷는거 좋아해서 운동삼아 중딩때부터 걷는걸 운동삼아 일상화해서

 

저도 키는 좀 작은 편이지만 나름 관리를 한덕에(걷는거 외에 간단한 스트레칭도 해요

 

집에서 할수 있는거)키 157에 45 복근도 있어요 날씬하단 말도 많이 듣고요 그리고

 

동안이고 귀염상이란 말도이란 말도 종종 듣고요 사겼던 남자들도 어쩌다 보니 대부분

 

연하였는데 제가 동안이고 귀염상이라 좋다고 했었어요 지금 이 애도 제가 동안아고

 

귀여워서 좋다네요 대화도 잘통하고 제가 외적으로 남자랑 갭차이가 나는부분에 대해선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까요 ? 제 나름대로 그래 나도 내가 예쁘지 않은건 알지만

 

다른 매력이 있으니까 기죽을 필요없다며 자존감 잃지않으려 부단히 애는쓰는데 . . .

 

애랑 잘된다해도 혹시라도 제가 기죽는게 애한태도 느껴져서 부담이 갈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ㅜㅜ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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