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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한말...제가 예민한건지봐주세요~~

ㅇㅇ |2020.07.01 11:27
조회 89,847 |추천 381


글쓰고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공감하고 같이 화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어요...
써주신 댓글은 지우지 말아주시면 좋겠어요..
조만간 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그리고 혼자 댓글 읽으니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시어머니가 하신말씀때문에 남편이랑 싸우는데
제가 예민하고 의미부여해서 과대해석한다고 해서
사람들한테.한번 물어보자 해서 글써봅니다...

저희는 교회어른들 소개로 만나서
연애짧게 하고 결혼했거든요

이제 결혼 8년차인데..


저번에 어버이날인가
그때시댁에 갔었는데요

시어머니가
"좋은 아가씨들 다놔두고...."
"그좋은 자리 다 두고..."
이러시는 거예요 ...

거기대고 남편은
"교회 제일 안나갈거 같은애로 만난거야" 이랬어요

저 무지 기분나빠서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다른 일이 생겨서 남편이 승질부리는 바람에
아무말도 못했거든요...ㅠㅠ

이번에.제사라서 또 만나야해서
저번에 그말 너무 기분나빴다
조심좀 해줘라 그랬더니
남편은 제가 의미부여하는 거라고 하네요...?



제가 쌓인게 많아서... 원래성격도 살갑지는 않지만
지금은 더그래요 ..
전화 통화도 안해요
맨날 애낳으라고 해서 ..

이제 포기하셨나.했더니
너는 딸없어서 후회할거다 이래여...
전 아들 하나거든요...

남편이랑 어제싸우고
내가 진짜 잘못생각하는건가 궁금해서 질문해보네요..
추천수381
반대수17
베플ㅇㅇ|2020.07.01 12:20
교회다니면서 제사도 지내시네.. 다음에 또 그런말 하시면 그러게 말이예요 저도 더 만나볼껄 해버리세요 무슨 말을 저렇게한데
베플ㅇㅇ|2020.07.01 12:21
시모 말은 농담으로 한귀로 듣고 흘릴 말이 아닌데? 쓰니가 자기 마음에 안찬다는거 아님? 그런소리 들어놓고도 또 시가 방문한다면 쓰니가 모지란거임.남의편에게 날 탐탁치 않아하는것 같은데 불편하게 얼굴 맞댈필요 뭐있냐고 안간다고 하고 가지 마세요. 제사 그거 뭐라고.., 저거조상 모시지 내조상 모시는것도 아닌데 쌩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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