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 사항이 너무 많은 상사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사 스타일이 너무 FM에 원칙주의자인데 완벽주의자까지이기 해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본인 스타일에 맞추기를 원합니다. (암묵적으로)
근데 겉으로는 또 좋은 상사인척 하고는 싶은 건지
의견 들어주는 척 하다가 결국에는 지 뜻대로 해요.
이거 이렇게 해줘 저거는 저렇게 해줘 A 만 하는게 아니라 A-a는 이렇게 해줘 A-a-1은 이렇게 해줘
자잘하고 세밀한 것 모두 요구하고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청이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기계가 되어야 하나 싶은 기분이예요.
저는이렇게 하고 싶은데요 라는 말대꾸를 싫어합니다.
그 암묵적으로 느껴지는 '말대꾸하지마 그냥 따라' 이게 있는데
또 겉으로는 그러면 이미지 안좋아질까봐 좋은 상사인척 연기하는 게 느껴져서
진짜 역겨울 정도입니다. (글만봐도 진짜 상사 극혐하는 게 느껴지네요)
진짜 지칩니다.
그냥 맞추거나 퇴사 밖에는 답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