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된지 하루뒤에 멤 생일 이벤트 보러 강남 갔는데 누구 만날 약속 한게 아니었어서 당장 거기에 있는 트친 애타게 찾다가 바로 전날 트친 된 분이 거기 있다길래 조카 앞뒤 안 가리고 당장 만나러 간 첨만난거였고.. 두번째는 온리전 갔다가 그 트친이 돈 없어서 입장은 못하고 앞에만 왔다 간다길래 동행하던 애 버리고 잠깐 밖에 나가서 만낫던거임.. 그뒤로 내가 ㅈㄴ 삽질해서 사귄지 159일임 나도 내가 설마설마 덕질하면서 연애하게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아 맨날 트위터에서 알페스로 온갖 숭한거 엮어먹으면서 실제로 내 앞에서는 그런 말 하나도 못 하는 거 보는게 얼마나 재밌는 줄 아니..ㅠ ㄹㅇ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