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X자동차에서 차를 구매한 후 너무 억울한 일을 겪고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2020년 2월에 코나 차량을 출고한 후 지금까지 저희 가족은 많은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차량을 출고하고 3일 만에 차가 속도가 나지 않는 기분이 들어서 블루XX에 방문하였으나 차가 안전하다라는 말을 듣고 안심하고 탔습니다.
하지만 몇일 뒤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에 갑자기 속도가 크게 줄어들어서 큰 사고가 날 뻔했고 후진이 아예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차를 입고했고 변속기가 불량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출고 후 한달도 되지않아서 변속기가 불량인 것을 안 후 저희는 차를 교환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절대 교환은 되지 않고 회사 방침이라며 차를 입고시켜서 무상 수리해주겠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저희는 억울했지만 변속기만 고치면 아무 이상이 없을 것이라는 현대자동차의 말만 믿었습니다. 그리고 또 일주일도 안되서 주행 중에 네비게이션 액정이 갑자기 깨지면서 작동이 되지 않았고 후진 센서가 인식을 했다가 못했다가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차량을 입고시켰고 네비게이션을 통째로 갈았습니다. 그러나 후진센서는 아무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자기들도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저희는 이 차가 너무 불안하여 타지 못할 것 같아서 계속해서 차 환불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멀쩡한 차로 교환이라도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현X 서비스센터, 주재원, 현X 정직원이라는 사람들 모두 말을 맞춘 듯이 무상수리만 가능할 뿐 교환은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차는 계속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6월 23일에는 주행 중에 차가 심하게 떨려서 블루XX에 가서 부품을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6월 30알에는 주행 중에 차 계기판이 0을 찍으면서 계기판이 제멋대로 움직였습니다. 스마트키, 통풍시트, 음성인식 그리고 이미 통째로 갈은 네비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직접 이런 문제를 증명하지 못하면 차가 아무 문제없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나마 후진센서와 계기판은 주행 중에 동영상을 직접 찍어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소비자가 차량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데도 그걸 직접 증명하지 못하면 수리도 받지 못하고 아무 문제 없는 정상적인 차량이라고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차량이 맞나요? 현X자동차는 정상적인 차가 맞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표기업인 현X가 이런 식으로 소비자한테 횡포를 부려도 되는걸까요? 이 차는 출고해서는 안될 차입니다. 정말 사람 하나가 죽어나가야 차가 불량이라는걸 인정할까요?
이런 일은 현X 차량을 구매한 또 앞으로 구매할 차주들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소비자의 기본 권리를 묵살하면서 이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말하는 현X가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저는 엄마가 지난 4달간 차 때문에 고통받는걸 보면서 현X를 왜 흉기라고 부르는지 알게 됐고 현대 차량을 절대 구매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새 차를 출고했지만 이후 저희 삶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지금 당장 새 차를 구입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저희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