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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들한테 물어보고싶어

막판에 정말 여자가 바람을 폈다던가
화차처럼 모든게 거짓말이었던게 아니라면
몇년을 매일 통화하며 일상공유하고
사진첩에 사진도 이렇게 많을정도로 추억이 많은데
차면 속이 후련하고 미련이란게 없어?
상대방이 슬프던가 말던가 생각도 안나고 안궁금해?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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