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되어서 깨어난,
육체와 정신이 부조화를 이루는 여자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출연진 :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등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드라마 <하이킥 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고교처세왕> 등을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작품
많은 기대를 받으며 출발한 작품이 아니었는데
드라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다양한 시청자층을 흡수해
매회 시청률이 상승세였음
휴머니즘과 성장, 재회에 뿌리를 둔 기획 의도에 맞게,
구성 붕괴나 무리한 설정 없이
대체로 충실하게 밑그림을 그렸다는 평이 많음.
결국 출연 배우 다수가 연말 연기대상에서 좋은 성과를 거둠
TMI 1)
배우 신혜선의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이었고
작가가 노렸는지 모르지만
드라마 제목과 마찬가지로 신혜선은 딱 30살 이었음
TMI 2 )
지붕킥 작가라 마지막 화 남겨두고 결말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음 ㅋㅋㅋ
하지만 다행히 꽉찬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