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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에서 승자는 남자야 왜냐면

근자감 |2020.07.04 19:30
조회 68,265 |추천 238
남녀관계에서 여자는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와 정반대로 흘러가는거 같애

통상적으로 인간관계는 첨엔 낯설으니까 경계하고 어색하지
그치만 시간이 지나 서로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되고 가까위지면 친해지고 신뢰가 쌓여가지

근데 여자의 남자관계는 정반대야

첨엔 남자들이 잘해줘 대뜸 접근해서 첫눈에 반했다면서 너밖에 없다면서 호의를 베풀고 나를 위해 목숨이라도 바칠것처럼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굴지

그치만 그건 잠깐이야  저 초장만 지나면 시큰둥해지고 슬슬 본색이 나와

그리고 여자가 어려운 일이 닥치면 가차없어진다
  여친버리고 빤스런하는 남자는 신사축에 속해
어려움에 빠진 여친 옆에서 비웃고 돌팔매질하거나

도와주겠답시고 살살 감언이설 내뱉으면서 등쳐먹지

여자가 금수저 의사 장관이어도 그래서 백마탄 왕자 수백명이 접근해도 남자관계는 결국 저렇게 흘러가


남자는 반대야
첨엔 여자꼬시기 위해 돈시간멘탈 팡팡 들여가며 똥꼬쇼를 펼치고 온갖 굴욕을 겪지만 시간이 지나고 잘풀리면 이 여자는 철저히 내편이 되지
내편이 되어 나를 위해 몸주고 맘주고 가족의 재산도 털어다 바치지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남자가 중병 사고 범죄등등 어려움에 빠졌을때 자기 커리어까지 갈아가면서 남자를 챙겨주지

남자가 개거지 __이라도 여자하나만 잘 꼬셔서 내편으로 만들면 저렇게 어마어마한 혜택을 누릴수있어



통상적인 인간관계 루트인

"첨엔 낯설으니까 경계하고 어색하지만
그치만 시간이 지나 서로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되고 가까워지면 친해지고 신뢰가 쌓여가는"

저것을 누리는 성별은 남자야



여자가 남자를 만나 얻는건 끽해야 순간의 성욕에 눈먼 일회성 호의일뿐이야


여자로 태어나면 인류의 절반과는 불신으로 살게된다는 의미야

추천수238
반대수137
베플ㅇㅇ|2020.07.05 02:03
좀 글을 과하게 쓰긴 했지만. 그 요즘 댓글에 자주 달리는거 있잖아. 늙어서 아플때 남자의 9십 몇프로는 배우자의 간병을 받지만. 여자의 대부분은 배우자의 간병을 받지 못한다는거. 그거 보면 이 글이 어느정도 틀린건 아니라고 봐. 안타깝지만.
베플말문막힘|2020.07.05 11:17
응정답임 통계가 말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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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20.07.05 07:41
요즘 절실하게 느끼고 있음 난 받은게없는데 그동안 내가 해준게 너무 많아
찬반그대가굴러...|2020.07.05 02:56 전체보기
처음에 그럴싸한 글이구나 하면서 보게 되다가도, 중간쯤 읽다보면 아직은 편협한 인식에 갖혀있구나 하는 느낌이 오는 글이다. '남자가 비웃고 돌팔매 질 하고 살살 감언이설 하면서 등쳐먹는다' 이거는 그 남자가 쓰레기인거지, 여자가 힘들때 곁을 지켜주는 수많은 남자들을 못보니까 쓸수 있는 글임. 그 여자와의 관계가 정말 소중한 남자들은 절대로 여자 그런식으로 대하지 못한다. 도대체 얼마나 남자들한테 데이고 다녔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자를 가볍게 보고 다니는 소위 '노는 남자'들만 만나면 저런 마인드 가질수도 있긴 하겠다. 언제든지 여자 꼬실수 있다는 마인드를 가진 남자들은 여자를 교체가능한 물건 쯤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더라.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남자는 이미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대개 여자쪽 외모도 평범한 경우가 많음. 그러나 진국인 여자) 여자 입장에서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어서 사실 연애상대로는 별로다. 그런데 무심한 것 같으면서도 여자가 어디 아프면 걱정되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눈에 밟히고, 무뚝뚝한 것 같은데 여자말은 다 듣고 있고, 말없이 곁에서 챙겨주는 남자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결혼상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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