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써니 그거 보는데 모자 쓴 서영호 보자마자 진짜 입틀막하고 심장 ㅈㄴ 뛰어서 숨 좀 고를라고 잠시 다른 영상봤음 근데 너무 보고싶어서 심장 부여잡고 다시 보는데 지금 쟈니가 마시고 있는 저 빨대는 전생에 무슨 큰 업적을 치뤘길래 쟈니의 빨대가 되었나 부럽기도 하고 이제부터 장래희망 빨대로 적어야하나 고민되기도 하고 저 디제이 판은 또 어디서 났는지 이렇게 한 여성의 마음을 울리니ㅠㅠㅠ울리다 못해 쿵쿵 찬다 어쩜 쟈니는 리듬 타는것도 그냥 타는것 같지가 않고 걍 뼛속부터 나 스엠이에요 나 스엠이라구요를 외치고 있는 저 여유로운 웨이브와 박자 리듬 소울 어쩜 이렇게 빠진게 하나 없는건데 도대체 어떻게 사람이 왜 그렇게 완벽한건데 그리고 오늘 착장은 또 무슨 일인데 무슨 일이냐고 왜 대학교 선배 스타일이냐고 막상 현실에는 그런 선배 없잖아 응? 영호선배 말 좀 해봐 나 못살어 진짜 증맬루ㅠ퓨 저런 얼굴에 또 성격은 한없이 다정다감하고 만인의 내 남자 스타일이니 장난식으로라도 쟈니는 내 남편 못하겠어 쟈니한테 너무 죄짓는 느낌이라서 내가 머라구 쟈니 아내야ㅠㅠㅠㅠㅠ 난 쟈니 아내 아니야 안돼 못 돼 난 그저 수만명의 시즈니 중 보잘것없는 1인이라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니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퓨퓨퓨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