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한산 등산을 마치고 왔습니다
입산하자 마자 눈앞에 나타난 레깅스 처자들
신경 안쓸려고 해도 눈앞에 있으니
계속 힙라인에 눈이 가게 되더라구요
앞서가려고 했지만 이 쳐자들 맨몸산행이라 그런지 쉽게 따라잡히지가 않습니다
각도가 가파른곳 등판할때는 어쩔수 없이
바로 코앞에 레깅스 입은 처자들 엉덩이를 마주할수 밖에 없는데
와 이거 남자로써 미치겠더라고 ..
저는 이렇게나 민망하고 신경쓰이는데...
이글을 쓴 이유이기도 한데요...
레깅스 입는 여성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님들은 레깅스 입을때 안민망하세요?..
다른 사람들 이런 시선 신경쓰이지 않으세요??
편해서 입는다지만
편하려고 하면 옷도, 속옷도 입지 않는게 맞지만
사회적동물인 우리는 어쩔수 없이 남을 신경쓰고 의식할수 밖에 없자나요...
다른사람들 다 벗고 있는 수영장같은곳은 출입 복장 자체가 모두 그러하니 어쩔수 없지만
등산로는 아직 그런곳은 아닌거 같은데 ....
제가 이상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