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연락이 엄청 안되는 편은 아닌데
본인이 뭘 할땐 멀티가안돼서 연락이안돼요
ex.친구들약속,가족약속,일할때 등
뭘하느라 연락이안되는건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데
이번에 싸운게
저랑 전화를 하다가 아빠한테 전화온다고
전화끊자마자 연락할게 라고 하더니
30분잇어도 연락안오길래 전화햇더니 아빠네집 가고있다고 못했대요..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택시안에서라도
하면 되지않냐 햇더니 멀티안돼서 아빠한테 가는것만 생각햇대요
근데 전 연락이 안된거보다 바로한다고 해놓고
기다리는사람 생각안하고 자기볼일 본게 싫은거거든요
평소에도 본인 집에서 쉬거나 티비보거나 할때도
연락 잘 안 될때 많아요. 길게는 한시간이상
그런거는 뭐 본인쉰다고 그러는거라 화안내고 이해하는데
지금상황은 당연히 전화하다가 끊기고 바로한다고 한건데 전 기다리고있던거잖아요
(평소에 카톡할게,연락할게 혹은 전화끊을때 제가
카톡해 이러면 열에 아홉은 제가먼저해요.
이런게 쌓여서 더 화난것일수도..)
그래서 이거로 저는 화를 내고 남친은 이걸왜 이해못하냐 너가 다시전화했을 때 받았음 된거아니냐 자기가 몇시간씩 연락두절된것도 아닌데 왜 화를내는지 모르겟다
이래서 그게 문제가 아니라 바로한다고했음 하는게 맞는거아니냐 하니까 그럼 본인이 하루종일 연락안된다 미리말하면 안해도되녜요;;
말안통해서 싸우다가 각자 집으로 왔어요.
이거 누가잘못인거같으세요?
남친은 자기가 멀티안되는거 알면서 왜 이해왜못하고 화를내냐 고 저는 바로한다했음 기다리는사람 생각해서 그건 바로했어야한다 예요
댓글부탁드려요..ㅠㅠ 얘기를 할수록 자기말만 맞고 남친은 저보고 왜 일을 크게 키우고 싸움을 만드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