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씨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너무 가슴아프군요.
불행했던 결혼생활 끝나고 아이들 데리고 열심히 살아줬으면 했는데... 아이들은 어쩌라고 그렇게 가버리셨는지...
그런데 기사들이 어째서 사채루머가 전부 네티즌 탓이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거 흘린사람 증권가 사람이었다면서요.
그리고 안재환씨 죽음을 둘러싸고 '카더라'통신에서 온갖 '설'이 난무하면서....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 마구 쏟아지는데... 이거 쓴 사람들 다 기자아닌가요?
그런데 왜 네티즌이 욕을 먹습니까?
그리고 적어도 제 주위에서나 제가 본 글들중에서 그 사채설 믿고 최진실 욕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이전에 아깝게 죽은 연예인들은 안티팬이나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이 저지른 짓이라고 하더라도..
최진실의 사채설은 네티즌이 주축이 된 게 아니라, 무분별한 찌라시들이 주축이 된거 아닙니까.
왜 무조건 네티즌을 욕하는건지...
최진실씨를 그지경으로 몰아댄 것은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언론입니다.
뻑하면 만만하다고 철없는 네티즌 탓으로 몰아부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수준낮은 주제에 더러운 머리 굴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