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부산에서 거주하시다 개인적인 일 때문에 타지역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부동산을 통해 계약을 했으며 2년 월세로 임대계약서를 작성하셨고 거주를 하다보니어느순간부터 작은방에서 악취가 나기 시작해 알아보니 작은방 실외기실 쪽에 비둘기 시체와 배설물들로 인해 엉망이 되어있었습니다. 업체를 불러 매번 청소하기에 금전적인 부담이 되고 계속 반복이 될것 같기에 임대인분께 사정을 말씀드려 비둘기망을 설치를 부탁드렸으나 앞전에 계신분도 알아서 해결하셨다고 실외기실은 외부에 있기때문에 설치해줄의무가없다고 하셨고 거주 하기 싫으면 나가시라는 답변만 받았네요; 비둘기망 설치와 청소 업체를 알아보던중 어머니께서 거주하시는곳은 비둘기로 인해 피해가 많던 아파트단지였으며 부동산과 임대인은 사전에 말씀도 없어서 당연히 실외기 공간에 실외기를 설치하였는데 이런일 발생될줄 꿈에도 생각못했네요..직장의 문제로 거리가 가까워 선택한 곳이 아닌..주변의 환경으로 선택한 곳이 아니었기에 다른 선택을 할수있었을텐데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실외기를 청소하고 집안에 두고 산다해도 문을 계속 닫고 살수는 없고..계속두면 실외기도 고장날수도 있다고하는데;;악취로 인해 비둘기 접근을 최소한 막기 위해 설치비용이 드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이사를 할까 하면서도 이번계약이 끝나면 다시 부산으로 가기 때문에 이중으로 비용이 드는게 너무 억울해 이도저도 못하고있네요...부동산과 임대인이 서로 원래 친한 지인분이라 여쭤볼수가 없고 판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방법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