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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

보고싶어도 못보고 부르고싶어도 못부르고
솔직히 이정도면 나 무뎌질 때도 됐는데 눈물은 그때보단 덜 나지만 생각할수록 마지막 순간의 감정이 마음에 더 새겨지는 거 같아서 각자 잘 활동하는거 응원하고 너무 보기 좋은데 난 아직도 열한 명을 못잃겠어서 아직도 마지막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만 들으면 심장이 쿵 가라앉고 우리가 함께한 날보다 함께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아졌는데도 그래도 나는 열한 명 워너원 절대 못놓을 듯
노래도 계속 듣고 워너원고 오케워너원도 계속 보고 기념일도 계속 챙기고 막콘때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그 감정을 마음에 새기겠지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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