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7년차 헌 신혼부부 입니다
저26살, 신랑31살 연애2년으로 결혼을 좀 일찍한편입니다.
가진거없이 둘이 알뜰살뜰모아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신혼때야 음~~청 싸웠지만 이제는 눈빛만봐도 다 아는 그런 부부가 되었습니다ㅋㅋ
신랑하고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앞으로의 고민이 있어서 올립니다.
신혼때부터 신랑은 애기를 갖기를 원했지만 저는 우리 형편에 좀 여유로워지면
생각하자 미루다미루다 벌써 7년이 되었네요 ..ㅋㅋ
저나 신랑이나 둘다 애기를 좋아합니다.
3년전에는 애기낳기전에 하는 검사?가 있어서 진행도 했었습니다. (바로불임센터로 안내하시더라구요)
그냥 단지 검사를 해보고 싶었던건데.. ㅋㅋ
근데 주변에 결혼하고 1년-2년 사이에 애기가 없으면 불임이라고 하네요
주기맞추고 조심하면 되는걸 불임? ㅋㅋ
제 고민은 제목그대로 33살의 고민입니다.
35살이면 노산이라고 하고, 현재 33살의 이 자유와, 금전과 신랑과의 취미생활 외 모든 등등
그걸 다 내려놓고 애기를 갖기위해 준비를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쭈욱 더 살다가 언젠간 아! 이때다 자연스레 생기면 키우는건지
노산이 다가오니 하루하루 고민이되네요.. (노산의기준은 35살이라기에)
딩크도 생각해봤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면 하나쯤은.. 할까봐 조언드립니다.
저와 같은 고민 혹은 딩크이신 부부들 조언 댓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