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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인데 몬스터 주접 좀 떨고 갈게

주접 너무 떨고 싶은데 할 데가 없어서 여기서라도 할게 타팬 미안 ㅜㅜ 참고로 난 시즈니야
사실 레드벨벳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때부터 계속 좋아했어 솔직히 이 언니들 보고 안 사랑할 수가 없잖아... 친구중에 레베럽도 있어서 같이 아티움도 가고 열심히 덕질했어. 사실 이 정도면 부본진 수준인데 어쩔 수가 없잖아... 
아니 솔직히 이번에 유닛 나온다고 해서 정말 기대했단 말야. 레드벨벳 어떤 멤버들끼리 붙여놔도 다 오지기는 한데(멤버들 한 명 한 명이 오져서) 심지어 아이린 슬기... 곡 이름은 몬스터.. 나 사실 티저 나오기 전부터 존버했다 진짜 너무 보고 싶어서 
물론 레베럽들이 제일 잘 알겠지만(러비는 아이린 언니가 부르는 애칭이라고 들었어) 레드벨벳은 장르를 가리지 않잖아. 누가 아이스크림 케이크, 배드 보이, 빨간 맛 요 세 곡을 같은 가수가 부른 거라고 생각하겠어.(물론 다른 곡들도 다 띵곡이야. 나 시즈니라 짐살라빔까지 좋아함 네오해서)
근데 이번 몬스터는 진짜 역대급이야. 레드벨벳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무서운 세계관(욕 하는 거 아님.)을 진짜로 좋아하는 데 진짜 그 최고봉을 보여준다고 생각해. 
1. 노래 퀄리티 켄지 언니랑 유영진이 참여했더라. 진짜 처음 듣자마자 나오는 소리 듣고 띵곡임을 직감했어. 그리고 아이돌 노래에서 진짜 희귀한 덥스텝 사운드를 정말 찰떡같이 불렀더라고. 하이라이트 부분 두 명이 같이 부르는 데 목소리 합이 진짜 대박이야 정말. 그리고 중독성이 진짜 저 소리가 계속 맴돌아.
2. 실력 아이린 언니나 슬기 언니 실력 좋은 건 진작에 알고 있었어. 근데 이번 노래에서 또 다른 매력을 찾았다는 거에서 정말 충격 받았어. 사실 레드벨벳이 2014년에 데뷔했고 이제 7년차? 인가 그렇잖아. 그만큼 지금까지 보여준 노래도 모습도 많았고. 그런데 나는 아이린 언니 노래 듣고 소름 돋았어. 진짜 컨셉 소화력의 끝장을 보여주더라. 내가 마음 속으로 이미지를 단정 짓고 있었는지 좀 반성이 되더라고. 
3. 컨셉 할말하않. 사실 소화하기 힘든 컨셉인데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잘 소화했더라. 이 언니들이 빨간 맛 음파음파 부른 사람들이라고!! 진짜 한계가 없구나 생각했어
딱 하나 아쉬운 건 의상... 진짜 제발 예전부터 계속 말하는 건데 짧게 좀 입히지 말고 짧게 입혀도 언니들 본인이 노출 신경 안 쓰고 안무 편하게 할 수 있게 좀 입혔으면 좋겠어. 우리 언니들이 춤을 얼마나 잘 추는 데 불편한 옷 입히냐 제발... 나 이번에 제복 기대했다고...

타팬 주접문 미안 근데 말할 데가 없어 ㅠㅠㅠ 스밍 리스트에 넣어서 같이 돌리고 있어 레드벨벳 파이팅!!
추천수1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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