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부터 욕 쳐먹을거 각오하고 올리는 24살 여자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일년 반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 생각이 납니다.
사백일정도 사겼었구요..
서운한게 너무 쌓였어서 헤어지자했고 전남자친구도
헤어지고나서도 미안해했어요. 잡기도 했고
지금 남자친구는 만난지 삼백일정도 됐는데
만난지 초반에 전남자친구가 조금 생각나고 괜찮더니
요즘 또 감정이 솟구치네요..
지금 남자친구 정말 제가 만난사람중에 제일 잘해줘요
다 맞춰주려고 노력해주고..
사람마음이란게 참 마음대로 안돼서 저도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지금 남자친구랑 3일정도 헤어졌을때
제가 연락해서 전남자친구랑 맥주 한잔씩 시켜
반잔씩만먹고 저 집 데려다준 기억은 있네요.
그냥 여전히 예쁘다고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헤어진지 일년반이나 지난 우리는 이제
서로를 놓아줘야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