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남자 트로트 그룹 만드는 프로그램인데
저 남자분이 장윤정이 뽑은 후보
근데 저 분은 꿈이 뮤지컬 배우라고 함
트로트 제안을 받고 망설이니까
장윤정이 데뷔 때 이야기 해주는 장면임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디뎠고,
당시 분위기는 무조건 댄스 아님 발라드
트로트는 아웃오브 안중이던 시절
트로트라고 하면 어르신들이 하는 노래하고 하던,,,
좀 폄하하던 시절이었음
장윤정은 대상을 받고 그냥 쉬었고
친구들은 앨범이 언제 나오냐고 묻고 했다고 함
주변에선 자꾸 앨범 언제 나오냐고 묻는데
정작 당사자 마음 타다못해 잿더미가 됐다고
그렇게 좌절하고 있던 장윤정에게
트로트 가수 제의가 들어왔고,
그 제의가 고맙지 않았다고..
아까 저 남자분이 트로트가수 제의하니까 멈칫했다고 미안해했는데
장윤정은 3일을 기획사 연락도 안 받았다고 함
그 당시에는 젊은 가수가 트로트를 한다는 게 쉽지 않았고
어린 윤정에게도 큰 충격이었다고...
그러다가 이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겠다! 해보자! 라고
생각을 바꿈
그렇게 탄생한 곡이 바로 '어머나'
이 노래로 장윤정 이름 알리고,
트로트라는 장르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했음
대단했지~
어머나 데모 테이프를 받고서
노래를 듣던 중 마음이 서글퍼지고,
장윤정은 모든걸 체념하고 내려놓았다고 함
그러던 바로 그 때 !!!!!!!!!!
용 꿈을 꿨다고........
와..........신기...
그리고 이어진 장윤정의 명언
"어느 구름에서 비 내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