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완벽해서 자랑스러움
ㅇㅇ
|2020.07.08 15:50
조회 569 |추천 2
오늘은 내 절친을 소개해보겠음.진짜 내가 봐도 너무 괜찮은 친구야. 매번 옆에서 많이 배우고 또 배우는 친구.너희도 댓글로 진짜 좋은 친구 알려주라. 우선 나부터 내 절친 소개함.절친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어렸을 때부터 지내온 사이임.어렸을 때도 남자애들한테 인기 되게 많ㅇ았어.되게 귀엽게 생겼거든.뭐랄까, 항상 친구들 이끌고 다니는 리더 있잖아. 앞장서서 친구들이랑 놀고 나서는 그런 친구.초등학교 때부터 그랬음. 인기 투표나 진실게임같은 거 하면 매번 대다수의 남자애들이 지목하는 그런 친구.근데 초딩이었는데도 매번 겸손하게 부끄러워했음.'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니까 또 귀엽) 솔직히 초딩이 저렇게 말하는 거 진짜 드뭄. 알지?우선 좀 길게 소개하자면, 얘는 오히려 단점을 진짜 찾을 수가 없음.말을 워낙 예쁘게 하고. 진심이 담긴 말이라서 나도 매번 여러번 감동 먹음. 여자친구들한테도 서스럼없이 평소에도 '난 네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가 내 친구여서 참 좋고 행복해' 이런 얘기 낯간지러워서 잘 안 하잖아.얘는 '니'라고도 말 절대 안 함. 말할 때도 그렇게말하는 거 한번도 들어본 적 없고, 톡할 때도 '네가~'아니면 이름이 김수현이면 '수현이가 ~' 행동 하나하나가 되게 사려깊음.목소리도 맑고 높고 듣기 좋은 목소리라서 얘가 말하면 처음 보는 사람들도 다 한번식 쳐다봄. 목소리가 예뻐서.빈 말 안 함. 솔직하게 말하는데, 말을 순화해서 잘 전달해서 진짜 멋있음. 얘가 화를 안 내는데, 충분히 기분 나쁠 상황에도 말을 조리있게 목소리 낮춰서 잘 말함. 언성 안 높이려고.같이 다니는 친구 중에서 되게 예쁘게 생긴 애가 있는데, 어떤 선생님이 한번은 'ㅇㅇ이 진짜 예쁘다. 같이 다니는 ㅇㅇ이 너무 예뻐서 다른 애들은 좀 같이 다니기힘들겠는데?' 이랬는데, 나머지 애들 '뭐야 ㅅㅂ 왜 시비야' 이렇게 생각하는 표정일 때 얘는 '맞아요. 너무 예쁘죠. 항상 봐도 참예뻐요.' 기분 나쁠 상황에도 대처하는 그 생각이 아예 다름.평소에도 웃는 상이고, 보면 기분 밝고 좋아지는 사람이 단연코 얘임.항상 에너자이저 비타민같음. 웃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바로 좋아진달까. 그래서 얘 좋아하는 애들도 많음. 그리고 리더십도 진짜 뛰어나서 중학교 때부터 부회장, 회장, 고등학교때도 고1 때도 부회장, 2학년 때도 회장 다 얘가 했었음. 심지어 우리 학교는 부산인데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많아서다들 약간 긴장하고 있는데, 그래도 얘가 뽑혔음.얘 주변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다들 자기도 얘 되게 부러워했고, 질투도 많이 했었다고. 한번도 질투 안 해봤다는 주변인을 못 봤음. 적어도 여자 중에서는. 근데 얘를 더 알아가면서 오히려 질투가 아니라 배우고 싶고 본받고 싶다고.그리고 자기관리도 되게 열심히 하고. 자기 모토가 '남이 아니라 나 부끄럽지 않게 사는 거래' 그 흔한 뒷담도 안 까고, 심지어 병크가 없음. 여자애들 서로서로 사소한 거 하나로도 돌려까는 거 심한데, 얘는 내가 옆에서 지켜봤는데 ㄹㅇ 한 개도 없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싶을 정도로. 그리고 공부도 1등이고 되게 열심히 모든 걸 함. 공부도, 숙제도, 수행도 다 최선을 다해서 하는 모습이 보여서 더 멋있음. 놀 때는 진짜 잘 노는데 공부할 때는 진짜 공부함. 공부도 잘하고 하는데,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음. 그알이랑 그 유튜브에 뭐라고 하지, 블랙박스 영상 모아둔 거 그런 거 영상 자주 일부러 찾아보고 우리한테 종종 말해줌. 말해주는 이유가 매번 너희도 조심하라고, 범죄의 표적이 누가 될 줄은 언제나 모르는 거니까, 경각심 가지게 해주려고 종종 말해준다고. 솔직히 누가 이렇게까지 깊게 생각하냐. 그리고 이거말하니까 생각났는데 평소에도 뉴스 잘챙겨보고 시사나 연예계나 소식이 굉장히 빨라서 맨날 친구들한테 이것저것 알려주는애임. 오늘 뉴스 뭐 없냐고 얘한테 물어볼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는 자존감도 높고 자신감도 있어서 말할 때 그 당돌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음. 절대 선 안넘고, 말을 우선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해서 그 부분이 진짜 옆에서 보면 배우고 싶을 정도로 멋있음. 자기가 자존감도 높고 말을 잘해서 주변인들한테도 응원 복돋아 주는 말 잘하고 잘 대해줌. 이렇게 완벽한데 또 가끔씩 빙구미 보이는 게 귀여움. 한번씩 인간미를 보여주는 거 개귀여움. 지하주차장같은 곳 가면 매번 시계 보면서 체크한다는 거야. 왜냐고 물으니까, 혹시 범죄 현장이라도 내가 발견하면 그 타임을 알아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수사에 도움이 되게 ㅋㅋㅋㅋ 진짜 뭐냐주변 사람 잘 챙기는 것만 봐도 아는데, 얘가 사람이 참 좋다는 걸 느끼는 게 봉사를 좋아함.시간 받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 시간을 좋아하는 게 보여서 나도 그런 걔를 보며 여러 생각이 듦. 동물권이랑 인권에 관심 많아서 우리나라 법 진짜 거지같은 거 때문에 진지하게 국회의원을 해야 되지 않을까 고민도 오지게 했댔음 ㅋㅋㅋㅋㅋ 법이 기반이 돼야 나라가발전한다고 ㅋㅋㅋㅋ어린이들 대하는 것만 봐도 잘알수있음. 어린이들 보기만 해도 광대 올라가서 헤헤거리고 애기들 귀여워 죽음.어른들께도 예의 바르고 좋은 친구인 거 다 알아서 어른들이나 선생님들 다 좋아함. 선생님 뒷담 같은 것도 한번도 안 깜. 친구들이 자기 앞에서 누구 뒷담 까는 것도 안 좋아해서 다른 얘기로 화제 전환하려고 노력하고 ㅋㅋㅋ 친구로서 진짜 완벽함. 내가 많이 힘들 때 조언을 해주는데 얘가 똑부러지고 현명하니까 진짜 조언 들으면 인생 앞으로 잘살 수 있을 것같고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도 물론 해주지만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면 될까 이런 걸 알려준달까. 그래서 남자친구도 지금 있는데 거의 천 일 됐을걸 남친도 되게 좋은 애임 훈훈하게생기고. 아주 끼리끼리 잘 다녀나도 얘 되게 질투 많이했었는데, 옆에서 다니면 주목받는 애가 자연스레 되니까 좀 소외감도 듣고 열등감도 있었는데,얘가 얼마나 좋은 애인지 아니까 나중에는 다소용없더라. 얘가 내 친구라서 너무 좋고 그래. 그냥 자랑 좀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