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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어제 생일이였는데

안녕 시즈니들! 사실 맨날 조용히 추천만 하고 글은 한번도 쓴적없는데 친구들한테 계속 징징대기도 미안하고.. 일도 집중안돼서 그냥 여기다가 쓸게
사실 어제 7/7 생일이였거든엔시티랑 생일이 같아서 뭔가 운명같다? ㅋㅋㅋ 막 그런생각도 혼자하면서 좋아하고 
내가 교포고 미국에서 대학생활하는데 엔시티를 통해서 한국문화를 꾸준히 공부한것도 있고, 엔시티멤버들이 되게 깨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팬질할때 굉장히 자랑스럽고 그랬어. 노래도 엄청 트렌디하고 가사도 은근히 깊고그래서 위로도 되고. 내가 처음으로 진짜진짜 좋아한 케이팝 가수.
코로나때문에 갑작스럽게 원치않게 3월쯤 한국본가에 돌아왔는데 여기에있는 친구들도 별로 없고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걔네랑은 시차도 있고 미국 사회분위기가 여러가지로 뒤숭숭해서 생일축하를 제대로 못받았어. 
부모님과 사이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어제 부모님이랑 식사했을때 분위기도 안좋았고. 서로 상처되는 말과 행동만 하게되고. 예민해져있는 상태에서 미국에 사는 남자친구랑도 별거 아닌일로 싸우고. 세계적으로 부조리하고 마음아픈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그래서 막 울면서 잠들었단 말이야 ㅋㅋㅋ 
그래서 오늘 미국시간으로 생일축하받기는 했어도 뭔가 그냥.. 마음한켠이 시린느낌? '진심'으로 축하받지 못한느낌? 몰라 말이 되게 두서없지? ㅋㅋ
몰라 하여튼 여러가지로 마음이 좀 서운하네딱히 어디다가 쓸데도 없고 오늘은 그냥 누가 내얘기를 들어줬으면 해서 여기다가 글남길게.재디랑 쟈디한테 사연보낼 수 있다면 해볼텐데 ㅋㅋㅋ
혹시 재밌는 엔시티영상이나 웃긴짤이나 남친짤 올려주거나, 아니면 따듯한말 해줄 수 있을까..?
사담 보기불편했다면 미안, 지우라고 하면 지울게!한국어로 글쓸기회가 별로 없어서 문법이나 표현이 어색해도 이해해주길 바라 ㅎㅎ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제프리 재현~

운동하고 엔나나 아무거나 틀어놓고 잠들어야겠당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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