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주던 고양이는 아니고.. 오늘 아침 등교하는데 큰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는지 죽어있었어요.. 지나칠 수도 있긴 한데 안쓰러워서요.
차라리 사체를 간단하게 수습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사체가 심하게 훼손되어있어서.. 그냥 좋은 곳 가라고 약식으로 길에서 제사 지내주려 하는데 향을 피우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해서 치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냥 참치캔이랑 물 두고 와도 되는걸까요? 막 함부로 지내다가 주변에 피해를 끼친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