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했던 친구들이랑 싸우고 손절해서 다른 친구랑 다니게 됐거든 지금은 그 친구가 제일 친한 친구가 됐어 근데 내가 싸웠던 친구 중에 한명이랑 내 친구랑 아직 친해 내가 싸웠다고 해서 저 둘 사이까지 뭐라고 하긴 좀 그러니까 그냥 냅뒀어
그러다가 이번에 내가 동아리에서 챌린지같은거 해서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올리고 지목하는 형식으로 했었거든 난 그 지목을 친구한테 했지 근데 친구가 나랑 싸웠던 애를 지목을 한거야
솔직히 나랑 싸웠던 애 때문에 그 친구랑 자주 다퉜었어 그럴 때마다 그 애한테 가서 떠들고 약간 내 욕도 한 것 같아 그 애는 내 친구를 친구로 생각 안하고 있는데 친구만 혼자 아끼고 좋아해 이 사실을 알려줘도 내 말은 믿을 생각을 안해
그래도 조금은 느꼈는지 금방 나한테 돌아와서 전과 같이 친해게 지내고 그래 이게 늘 반복이라서 요즘 너무 지쳐 서로 말곤 같이 다닐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억지로 같이 다니는 느낌도 들어
내가 최근에 새로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내 친구가 걔랑 다니는 걸 되게 싫어해 자기 말고 다른 친구가 생기는 걸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아 그래서 더욱 나랑 싸웠던 친구한테 친한 척 하는 것도 같고....
그냥 내가 싸웠던 친구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예민해진걸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