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부모님이나 누구나 제가 퇴사만한다고 하면뜯어 말리네요. 저는 그냥 피말리는데(살은안말라요스트레스받아서먹거든요)이 시국에 어딜 나가냐고 물론 힘든거는 다 이해한다고 하면서도은근히 나가는걸 다 반대하네요 물론 지금 직장이 연봉조건이나워라밸 모든면에서 좋은건 맞아요 제가 들어오기도 힘들었던 곳이구요솔직히 운좋아서 들어온거에요 근데 제가 감당할 수 있는게 아니고인간관계도 너무 힘들구요... 왜냐면 일을 못하니까요 사실 어디서일못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일이 너무 안맞아요.그냥 버티고 버티면 가만히 조용히 살 수야 있겠지만 더는못있겠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요즘 그래서 취업관련 인터넷 강의도 들어보고 유튭에서퇴사영상같은것도 다 많이 챙겨보고 하는데자료를 보고 뭘 하면 할 수록 좀 더 확신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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