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대형인데도 상대적으로 주목 많이 못받은거 돌판이 예전처럼 극소수 대형에만 집중되는것도 아니고 뭔가 삼국시대 지나 춘추전국시대에 알아서 살아남아라 내던저진 느낌이랄까.. 애들 실력에 비해 펑가받을 기회조차없이 슴 지겨워 슴돌에 피로감 쌓인 사람들도 많아진거가 한몫한게 내가 그랬거든 ㅇㅅㅌ 모야 또 슴이야 거기서 거기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볼 생각도 안했어 심지어 인원도 많아 그동안 데뷔못하던 연습생 쩌리들까지 다 모아 데뷔시켰나 보네 맘대로 지껄이고.. 내가 진짜 미친거였지.
그러던 내가 어쩌다 에이스 가입한지 이제 딱 1년이야. 얼마전에 행사단체콘같은데서 무한적아 무대하는 영상 보는데 그 넓은 곳에 팬들 한줌인거 보고 너무 속상한거야 대형회사 애들인데 인기 별로 없다고 나쁜말들로 늘 비교당하고 조롱당하고 근데 알고보니 애들은 한줌 팬 보면서 감격하는 애들이었더라. 항상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거 보면 애들끼리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 생각해 왔는지 안봐도 알겠는거야.
요즘 한국 미국에서 올해 상반기 성적 나오는거 보니 지난 세월 밑에서부터 묵묵히 천천히 걸어온 엔시티도 그런아이들을 알아보고 찾아준 시즈니들도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감격에 잠겨 버렸어 코땡땡 사라지고 정말 큰 공연장에서 애들 멋지게 서는거 보고싶다 ㅠ 북미투어 또 새삼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