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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서 해줘놓고

ㅇㅇ |2020.07.10 16:52
조회 7,652 |추천 31

썸탈땐 하늘에 별도 따다줄거처럼 씨부려놓고
이것저것 다 해주고 온갖 사탕발린 달콤한말 쳐 내뱉어놓고
그래서 아 이 사람 진국이구나 나를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구나 생각해서 만났는데
사귄지 200일 좀 넘으니까 이제 못 해먹겠다고 이제 하기싫다고
전엔 나한테 보이지않은짓 다 하고 못된남자들 하는 말 , 말투 , 행동 같은거보면서 자기는 절대 죽어도 저렇게 안한다니 , 사랑하는사람한테 어떻게 저러냐니 해놓고 이젠 그 남자들이랑 똑같아졌고 ㅋㅋ 돈 쓴거도 아깝고 이제 쓸 돈도 없다하고 맨날 만나면 피곤하다 잠온다 하고 좀 잠좀자자 이러고 ㅋㅋ
극 초반엔 맨날 만나자 만나자 해놓고 이젠 내가 만나자하면 귀찮다니 할일없냐니 이지랄하네 참 뭐같다

추천수31
반대수3
베플ㅇㅇ|2020.07.11 03:10
원래 초반에 양은냄비 중에 제대로 된 사람 없음. 상대방을 뭘 안다고 30일만에 별도달도 다 따줄거처럼 함. 크게 타는 촛불이 빨리 다 타버리는건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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