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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삐라고 말하고싶어

나 현생에서 방탄좋아하는거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삔데
지금까지 그런걸로 속상한거 하나두 없었는데 오늘 울컥했어...
아빠가 마트관련 사업하셔서 오늘 광고포스터 몇개 들고오셨는데 다 사촌동생이랑 아빠친구 딸 준다고 하는거야ㅠㅠㅜ
나 진짜 포스터 말려있는거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의 내가 제일 원망스럽고 속상하더라
지금 가족들 다 자서 몰래 꺼내보고 만지작 대다가 내려놨는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한거 있지
그와중에 애들 너무 예쁘고 청량해서 놓기가 싫었어
나도 언젠가는 당당하게 덕질할꺼야 꼭ㅜㅜㅜㅜ
나같이 이삔거 티 못내는 이삐들 힘내 사랑해ㅠㅠㅠㅠ

+사진찍어와써....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서 보고 또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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