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기한 꿈 꾸면 적어서 기억하려 하는데 이건 내 뇌리에 너무 세게 박혀있어서 아직도 생생함
진짜 커다란 호텔에 우리 가족, 학교 친구들있었고 진짜 한국의 셀럽들은 여기 다 모였다 할정도로 유명인들도 많았고 포토월도 설치해서 기자들도 있었음
근데 갑자기 필름이 끊긴 것처럼 눈앞이 까매지더니 셀럽&기자들 사라지고 친구,선생님,가족만
애들이랑 몇마디 하면서 놀고있었는데 또 눈앞이 까매지고 이젠 그 큰 호텔에 나혼자 남아있었음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이 호텔 지배인이라고 소개함
그러고는 방 구경을 시켜주겠다며 나를 어느 방으로 데려갔는데
영화 ㅇㅍ:ㅊㅅㅇ 비밀 본사람은 알텐데 그 영화에 나오는 그림이있음. 그게 진짜 기괴하단 말이야
이건 어떻게 표현 못하겠음 검색ㄱㄱ
진짜 그 그림으로 방안이 꽉 차있었음
방에 조명하나 없는데 그림에서 나오는 빛으로 채워져 있었음
그리고는 그 사람이 너무 아름답지 않냐고 말을 걸었고 꿈속의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을 못하고 있어서 동의함. 그 뒤에 지배인이 @@@는 결국 없어지기 마련이죠 라고 말하고 침실에 데려다 주겠다고 방을 나감
2개의 침실 중 하나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다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첫번째 방은 이리떼에 둘러쌓여 엄마를 찾아 울부짖는 아이의 소리가 나온다고 했고
두번째는 파랑새가 늑대한테 물어 뜯기는 소리가 난다고 함
무슨 정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자를 선택했고 그 방에 들어가니까 진짜 그 소리가 남
하룻밤이 지나고 나를 데리고 또 여러방 구경시켜주다가 이번엔 자기가 침실을 정해준다며 어제와는 다른 방으로 데려감
거기서 그 남자와 대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분명히 없었던 엄마가 문열고 들어와서
그 남자,엄마,나 셋 다 떨어져있었는데 엄마가 정색하면서 남자보고 손떼 라고 하더니 둘이 방을 나가자 마자 깸
진짜 글로 써서 표현을 다 못하겠는데 그림방이랑 침실에서 나오는 소리는 정말 아직도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