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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야외 소변 해결이요?

ㅇㅇ |2020.07.11 22:37
조회 12,275 |추천 0


이제 두 돌 지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직 배변교육 할 생각은 없어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아이가 야외에서 소변이 마렵다하면

어떻게 해야 올바른 것인가요?


주위 경험을 보아, (세돌~네돌 아이)
남아는 페트병 또는 휴대용 변기에 소변 보고
집으로 가져가서 소변을 처리하더라구요.

여아는 엄마의 팔로 인간변기(?) 처럼 안아주어서
바닥에 소변보는 경우를 본 적 있고요.
저 또한 어릴때 친정엄마가 해주신 기억이 있어요.




아이가 소변 마려움을 알려주면
화장실 갈때까지 참으라하면 못참지요?

마렵다고 신호 주면
바로바로 도로 구석, 공원 구석으로
달려가야는건지요..

동갑내기 아가 친구가 있는데,
그 아이는 두 돌 되자마자
배변 훈련하려고 매일 노력중이라 하여서요.

갑자기 저도 나중에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어서 여쭈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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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7.12 00:20
세돌~네돌 인데 길에서 보게하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아무리 뒷처리를 깔끔한게 한다고 해도 지나가는 사람이 봤을때 유쾌하지 않을 뿐더러(아무리 뒷모습이라도) 아이한테도 좋은 훈육은 아닌 것 같아요. 미리 화장실을 가는 습관이나 급해지기전에 말해서 화장실을 찾는 버릇을 들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우리자랄때하고는 시대가 다른 것 같아요
베플ㅇㅇ|2020.07.11 23:46
외출 전 화장실 꼭 다녀오게 하구요. 어디가면 화장실 위치 젤 먼저 확인해놓고 야외라도 주차장 같은 곳 미리 화장실 들르게.하고....그래도 갑자기 급하다할 때가 있긴한데..... 그럼 안고 뜁니다....전철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린 적도 있구요. 그정도는 참으라고 하고 밖에서 구석에서 싸게 한 적 없습니다. 차에서...ㅡ.ㅡ 페트병 사용한 적 아이13년 생애에 명절정체 딱 한 번있었네요
베플뜨헉|2020.07.11 23:30
딸 아들 둘키워요. 무조건 화장실에 가요. 자리 이동해야 할땐 화장실 갈껀지 꼭 물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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