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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거 생각 난다

우연히 방탄소년단 글 찾아 보다가 본 건데 14년인가 15년도 확실한 건 초였던 것 같아 어떤 이삐가 자기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 했고 그래서 자기가 너무 신기 해서 바로 여기에 글 남긴다는 거야 근데 글 내용이 자기가 꿈을 꿨는데 애들이 너무 큰 슈퍼 스타가 돼 있고 이제는 멀어진 듯 해서 속상 하긴 했지만 너무 행복 했고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더 가까워진 기분이라고.. 그리고 지금으로선 말도 안 되는 신기록도 깨고 한국 최초 이런 타이틀 많이 다는 아티스트 돼 있는 꿈 꿨다고 이거 예지몽이었음 좋겠다고 막 그런 식으로 말한 글이었는데 글만 봐도 너무 행복한 게 느껴지더라구 추천은 한두 개 정도 있었는데 당시에 팬들도 그닥 관심 가질 법한 꿈 내용은 아니었나 봄 사실 그 때 상황이 예지몽이었으면 싶지만 솔직히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니까.. 근데 거기에 댓글이 딱 하나 달려 있었음 그 댓글 내용이 미래인 18년도에서 온 이삔데 예지몽 맞아 너무 행복 하다 이런 댓글 있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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