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러 의견을 듣고 싶어 여기에 쓰게 되었어요
제가 간단한 수술로 4일간 입원을 했었어요
간단한 수술이지만 전신마취, 배에 구멍을 3개나 뚫어
몸이 되게 힘들었어요
근데 병실에 있는 할머니가
본인 밥먹은 식판 옮겨달라 벌레 잡아달라
계속 부탁하시는데 다 거절했거든요
제 몸이 아프기도 하고
한번 해드리면 끝도 없이 해달라고 할 거 같았어요
저한테 부탁하기 전부터 간호사 분들한테도..
이불옮겨달라, 식판 치워달라 여러번 부탁하셔서
이 정도면 간병인 부르셔야 된다고 했거든요
여튼.. 계속 거절하니 저한테
늙은 사람 무시한다고 계속 뭐라 하시더라구요..
기분은 나빴지만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도
딱히 하지는 않았구요..
이 얘기를 부모님께 했더니 원래 병실에서 그 정도는
해준다고 해서.. 제가 너무 야박했나 싶어 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