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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의 안전핀이 뽑힌 순간

ㅇㅇ |2020.07.13 13:23
조회 12,002 |추천 76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하고 정신변동에 들어온 환자에게

다시 찾아와서 비는 전남편


 

그치만 자기말을 듣지않고 

좋아하는 남자 생겼다니까 바로 일어나서 때리려고 함


 

문영이가 던진 캔에 맞은 전남편

 

"이거 뭐 정신병동이라 그런가, 미친년들 천지구만"


 

"그럼 너도 들어올래? 이 미친놈아"


 

 

결국 문영이 때림 ㅡㅡ 

정신못차리고 문영이 일으켜서 또 때리려는데


 

강태가 달려와서 주먹으로 침

 

놀란 수간호사쌤


 

아직 분이 안 풀려서 또 때리려고 함


 

다른 보호사가 와서 말리지만

 

 

 

 오히려 말리는 보호사를 밀쳐내고 주먹을 들음


놀란듯한 문영이


 

그치만 환자도 울고 그래서 결국 일어남

일어나서 바로 문영이한테 다가가서


 

일으켜 줌


 

"괜찮아?"


 

"...아니. 아파...."


 

 

ㅠㅜㅠㅜㅠㅜ 맞은 곳 만져 줌


 

사실,,,문영이는 돌 들고 있었음 ㅜ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강태는 정직처리됨

 

"강태씨, 진짜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냥 잘못했다고, 잠깐 실수였다고.."

 

"실수..아니예요"


 

가는 강태보고 엄지 척 해주는 환자들


 

 


"왜 웃지?"

-웃기는. 정직 먹었으니 울상이지.

"아닌데...씩 웃던데? "


 

 

병원밖을 나가서 문영이 있는 곳으로 가는 강태


 

"나 정직먹었어. 그동안 월급도 한 푼 안 나올거고 조만간 고소장도 날아올거래

완전 다 엉망진창이야. 네가 전에 그랬지.

언제든 내가 원하면, 납치해준다고. 나 너랑 놀러가고 싶어" 


"지금이야, 가자."





강태는 늘 참아왔고 항상 주위에서 어떻게 그렇게 참았냐고 물어봤었음

그리고 자기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함.

또 무려 10년 동안 정신병동에서 일한 보호사임


병원내에서 폭력이 안된다는 것도 알고

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잘 알고

문영이가 칼 휘두를 때 무려 손으로 막아낸 게 강태임


근데 문영이 보고 안전핀 제대로 뽑혀버림 ㅠㅠ

비록 정직 당했지만 시원한 듯, 다 털어버린 듯

웃으면서 나옴 




 

추천수76
반대수1
베플zzz|2020.07.14 10:21
문영이 돌들고있었던거 졸귀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7.14 12:32
인간 포카리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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