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식벤져스>
배우 봉태규, 문가영, 아스트로 문빈,
유방원(중식), 송훈(양식), 김봉수(한식)셰프가
자투리 재료를 사용하는
'재료 웨이스트' 식당을 직접 운영함
첨엔 <윤식당>이나 <현지에서 먹힐까?> 같은 그런 건줄 알았는데..
여기까지는 아깝긴 아깝다...이러면서 봄
근데!!!!!!!!!!!!
생각보다 버려지는 식재료양이 어마어마해서 충격ㅠㅠ
항상 맛있게 먹기만 했지 이렇게 많이 버려지는지 몰랐음 ㅠㅠ
필요한 사람들 다 나눠주고 직원들 음식으로 해먹고
최대한 안 버리려고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보관도 어렵고 어쩔수 없이 버려야 하는 상황 ㅠ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남은 식재료를 기부를 했는데
셰프들마저도 그저 멘붕
시장 돌아다닐동안 잠깐 받은건데도 양이 많아도 너~~~~~무 많음
그 양이 어느 정도냐면,
달걀 흰자 약 17L
낙지 대가리 약 700개
자투리 고기 26kg
열무 뿌리 8kg
사과 껍질 약1kg
양파 껍질 약 0.5kg
배 껍질 0.5kg
파뿌리 약 1.5kg
양파 껍질과 파뿌리로 파기름으로 소진하고
중식 셰프님 아이디어에 양식 셰프님도 찐으로 감탄함ㅋㅋㅋ
호평과 함께 첫번째 요리 완성!!!
두번째 요리도 완성!!!
그. 런. 데!!!!!!!
이렇게 잘 되기만 할 리가 음슴;
가장 큰 목표는 자투리 재료 소진이기 때문에
너무 적은 양의 음식이 문제가 된 것.
그리고
초반부터 생각했던 요리지만
방대한 양의 재료 손질로 인한 시간 부족과,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는 압박감 등으로 실패가 계속 됨..
이렇게 버려지는 식재료가 많은지 몰랐음 ㅜㅜ
이 프로그램 취지가 넘 좋아서....써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