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삐들에게 보내는 긴 편지

안녕 이삐들?
내가 이삐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ㅎㅎ 그냥 주절주절 써볼게..!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이었어
그래서 항상 누군가가 나한테 따뜻한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징
이삐들도 예상했겠지만 나한테 그런 따뜻한 노랫말을 들려줬던 존재는 탄이들이었다ㅎㅎ
그래서 이삐들이 그랬듯이 나도 탄이들 노래로 많이 위로받고 다짐도 하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고 사랑해주기 시작했어!
그래서 나한테 탄이들은 정말 고마운 존재이고 세상에 모든 예쁜 말은 다 가져다가 들려주고 싶은 사람들이야
근데 나한테 이삐들도 탄이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고맙고 예쁜 말, 예쁜 풍경들은 싹다 훔쳐와서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
이삐들과 팬톡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배운 것도 많고 탄이들을 더욱 건강하게? 좋아하고 응원할 수 있게 되어서 이삐들한텐 항상 고마워:)
탄이들을 좋아한다는 작은 이유들이 모여서 아미라는 이름 아래에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을 이루었다는게 너무 신기하면서도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해
말이 많이 길어졌다..ㅎㅎ 그래서 내가 이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거야!
내가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했을때 나에게 사랑스러운 노랫말들로 손을 뻗어줬던 탄이들처럼 나도 이삐들에게 티클만큼이나마,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었어 항상
오늘 하루 뭐 누구는 행복했고 누구에게는 정말 힘든 하루였을 수도 있고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을텐데 뭐가 되었든지 우리 이삐들은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는 것을!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되게 횡설수설한 거 같은데 이 글 읽었을때 피식이라도 좋으니까 이삐들이 웃었으면 좋겠다
매직샵 가사처럼 내가 나이기 싫거나 외롭거나 혼자인거 같을때 나처럼 이삐들의 행복을 바라고 이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조그만..? 존재가 이 세상에 꼭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이삐들이 힘이 날까?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해결책을 찾아줄 수도 힘이 될수도 없겠지만 그냥 이삐들 마음에 비가 올 때 같이 그 비를 맞아주고 싶어 그럼으로써 이삐들 마음이 조금이라도 선선해졌으면 좋겠다!
그냥 이삐들이 정말 대단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시작한 글인데 많이 읽기 힘들겠다 글쓰는 연습 좀 할 걸..ㅠㅠ
내 진심이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어 정말
나의 시작과 끝은 탄이들과 이삐들이야
이삐들도 자기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알았으면 해!
그리고 또 꼭하고 싶었던 말인데 항상 하이퍼 해주는(?) 이삐랑 조방 해주는 이삐(하이퍼랑 조방이랑 같은 건가..? 아직 잘 모르겠다ㅠㅠ)랑 항상 우리 탄이들 새소식 올라올때마다 알려주는 친절한 이삐들, 이 팬톡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는 이삐들 모두다 탄이들을 위해 애써주고 사랑해주고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나도 참여해야되는 것들 열심히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
이삐들 같은 사람들과 탄이들을 응원하고 사랑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우리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탄이들과의 이 이야기를 마무리 하는 그 순간까지 탄이들 사랑해주고 응원하자❤️
사랑해 이삐들 오늘 밤도 걱정없는 밤 보내길 바랄게
추천수1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