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막 써요
와 나 너무너무 무섭고 손 떨려서 쓴다.
성매매업소가 음지에만 있을거라는 생각 ㄴㄴ
학원 끝나고 내려가려는데 윗층 잘못 올라갔는데
나는 폰하는 중이라 그냥 생각없이 내리다가
윗층으로 올라와버림
(근데 학원이름으로 새겨진 가방을 매서 진짜 다행임)
그냥 모르던 조용한 곳 말고는 몰랐는데
위에 성매매업소였음
우리학원 3층 위 4층
와 진짜 여자분들(?) 서있고
문신에 뚱뚱한 남자분들이 있는데
와..... 순간 영화 세트장 같아보였음
진짜 충격크게 먹고 너무너무 무서웠음
혼자 있는데 내가 공부하던 곳 위가 성매매 업소였다눈거
진짜 개충격이야
막......와 가슴 둘레사이즈부터 서슴없이 이야기하는데
잠깐 누가 문 열다가 닫았는데 소리 들렸던건 가슴사이즈얘기
(문도 일반문이 아니라 밖에 함부로 문 못열게-진짜
만들어놓고// 슬리퍼들도 많고 조명 음침한데
알 수 없는? 근데 느낌이 여기 성매매하는곳이구나
진짜 확신하는 순간 다시 엘리베이터 잡고 학원가방 이름보이게 진짜 개 무서웠다
나 집 들어가서 바로 숙제끝냄
집 가기전에 충격에 휩싸여서 와
음지말고 아얘 청소년들 위에 있었구나
+) 와 너무 무서운데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