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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집이 망했어요

Dddd |2020.07.14 08:00
조회 56,031 |추천 8
안녕하세요..
아기 이제 막 5개월 지난 아기 키우는 애엄마예요
신랑이랑 정말 사이좋고
아이도 너무좋아해서
7시퇴근하면 와서 씻기고 수유하고
밤수유(아직도 밤수유2번해요) 본인이 다하고
저는 푹 자라고해주는 좋은 남편이에요.
늘 가정적이고 따뜻한 말해주는..

집이랑 회사밖에 몰라서
코로나때 단축근무할때도 끝나자마자
맛난거 사서 들고와요..

그런신랑이 주식을 잘못된 투자를 했다네요
알게된경로는 친구한테 돈을 빌려달라했나봐요
그 친구가 무슨일있냐며 전화와서
신랑 계좌랑 다 확인했더니 대출까지 여기저기 끌어다
주식을했고 단기간 잃은돈만 8천이 넘네요

저희가 부족한 삶도 아녔는데 신랑이 배팅?거는 습성이 연애때도 있더니 이번에 주식을 알게되고 도박?처럼 주식을 한것같아요

앞으로의 행보를 물으니
주식은계속하고 빚은빚대로 갚겠다는데
막막해요

카톡방에 주식관련 톡하는사람들과 오픈채팅을 며칠전부터 하더니 이리된거같아요..

저와 제아이는 어째야될까요..못하게 하는게 맞는거죠?
추천수8
반대수178
베플남자ㅇㅇ|2020.07.14 08:04
좋은 남편 = 몰래 주식하고 몰래 대출해서 8천날림 ??? 좋은 남편되기 쉽네요
베플ㅇㅇ|2020.07.14 10:26
원래 도박꾼은 팔짤라야 안한다고 하잖아요. 저희 이모부도 평생 주식때매 돈까먹다가 결혼 30년만에 이혼했어요. 사기꾼은 처자식은 먹여살린다는데 제일 나쁜게 도박꾼이래요.. 둘째는 낳지마시고 차라리 재산될거 챙기시든해서 빨리 이홍하시는거도 방법이에여. 글쓴이가 돈벌어놓으면 또 다 까먹고 반복일거거든요
베플ㅇㅇ|2020.07.14 08:29
도박성향있는거 알고도 결혼한게 의아함 지발등지가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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