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의 내면을 알아보고자,
전문가 분들을 만나서 테스트를 함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다가
그 중 역할 바꾸기
(다른 사람과 역할을 바꿔 상대의 감정을 느껴보는 검사)를 하는데
정신과 의사 선생님도 상담을 하게 됨
정신 상담을 해주는 사람의 정신이 궁금했다는 펭수
펭수의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듯한 정신과 전문의
다른 사람들을 상담해 주면서
정작 본인은 행복할까?
정신과 의사지만 소심하다는 이광민 전문의.
상처를 되게 쉽게 받으신다고 함
누군가가 저한테 세게 이야기 하고
경우에 따라서 존중을 안 해주거나
반말을 쓰거나 하면 상처를 받는 거 같다고 하심
의사로서(?)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는 펭수
의사란 무엇일까?
사람들을 낫게 해주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잖아
근데 같은 사람이잖아요????
의사도 사람이고 환자도 사람입니다
본인(정신과 전문의)은 의사이기 전에 사람이에요
그리고 의사의 의무가 있겠지만
저는 그걸 의무라고 가둬두기 싫어요
본인이 행복한 게 먼저입니다.
감동받은 전문의 선생님 ㅠㅜㅠㅜㅠㅜ
와..펭수 진짜 ....나도 감동 받았다 ㅠㅠ
힐링받았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상담을 끝낸 펭수
+) 닥터펭의 ㅎㄷㄷ한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