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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하는게 좋지 않나요..??

ㅇㅇ |2020.07.15 02:37
조회 600 |추천 1
19살 고3입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였던 A가 중학교를 지나 점점 인생을 막 살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친구로는 참 착하고, 워낙 어릴때 부터 항상 붙어 다녀서 그런가 연 끊기가 힘들어 이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러면서 A에게 1년정도 알고지낸 정말 친한 친구B가 있어요. 제친구의 친한 친구니까 여차저차 알게 됐어요.
B는 집에서 쫓겨나서 남자친구의 집에 얹혀 살고 있어요.
B남자친구는 15살이고 위로 3명 아래로 2명 배다른 형재들이 있어요. B는 그곳에서 6살,7살 아이들을 보살피면서 지내는데 아이들을 학대 수준으로 키우고 있어요.
6살 애기가 전자담배를 피운다 던가, 아이들 몸에 멍자국, 한글을 아직 못써요. 이정도면 진짜 답이 없는 집인듯 했어요.
B말로는 처음에는 돈이 없어서 먹고 살려고 조건만남을 했다 했어요. 그 이후 부터 돈이 크게 들어 오니까 오히려 남자친구가 조건만남을 가지라고 강요를 했어요.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됐어요.
임신사실을 알면서도 술과 담배를 했고,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가졌어요. 4개월쯤 됐을 때 임신을 밝히고 저희에게 털어 놨어요. 저는 아기를 위해 지우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어요. 아기를 가졌다는걸 알면서도 태아에게 안좋은 짓만 골라서 했으면서 지우는걸 권유하니 살인자라고 몰아갔어요.
1.누구의 아기인지 몰라요.
2.술과 담배, 짝짓기 등 아기가 건강하리라는 보장이 하나도 없어요.
3.가정형편이 정말 안좋아요.
지우는게 맞지 않나요? 정말 살다가 이런 사람이 정말 있구나 싶어서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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