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라서 한 번 그냥 적어봐.
꿈에서 태용이가 브이앱을 켰고, 표정은 평소 브이앱했던 얼굴이랑 비슷했어. 세로로 브이앱을 켰고, 부스스한 세팅 안 한 갈색머리를 하고있었어. 내용은 보고싶었어요~ 우리 엔시티즌도 보고싶었다구요? 흐흐 웃고 댓글 보다가 댓글에 “안아주세요”라고 있어서 툥이가 안아달라구요? 알았어요. 하고 팔로 앉는 제스쳐하면서 안아줌. 툥이가 말은 많이 안 했는데 댓글을 눈으로 읽어 보는 게 느껴졌었음. 그러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눈이 어딘가가 슬퍼보였지만 행복해하는 느낌도 들었어. 꿈 속에서라도 태용이를 보니까 뭔가 기분 좋더라! 하루빨리 예쁜 툥이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