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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부와 차별한다는 글 남편입니다

|2020.07.15 15:29
조회 52,346 |추천 148
와이프가 글을올렸더군요. 와이프가 빼먹은게많아 제 입장에서 재대로 설명하고자합니다. 
1.형님과의반찬차별:정형외과의사이신 형님을 잘챙겨드리는건 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명절에 형님쪽은 횡성한우보내주시고 저희집은 휴게소에서 파는 호두과자보내주십니다. 
2.전 원래 기름유통사업이 본업이었지만 사업이잘안되 정리했고 장인어른께서도 후계자가 없어 절 지목한경우입니다. 저도 열심히 배우고자 현장에서 잔소리듣고 욕먹고 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월급문제입니다 아침 5시30분에일어나 공장으로 옮길 채소들을 준비합니다. 퇴근은 거의 저녁 7시입니다. 
와이프가 설명잘했더군요. 정확히 100만원주십니다 한달에 먹고살게끔은 해주셔야하지않나요? 와이프 월급 200남짓에 제월급 100만원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그외많은차별들 이래도 제가 차별당하는게아닌건가요?
추천수148
반대수11
베플ㅇㅇ|2020.07.15 16:04
1.형님쪽은 처가댁에 뭘 보내고 쓴이네는 뭘 보냈나요? 받는쪽이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선물은 비슷하게 맞춰 보내는게 좋아요. 2.최저시급만 받아도 월100은 넘을테니 다른 일자리를 찾아 보세요. 이건 차별이 아니라 부당 대우 입니다.
베플ㅇㅇ|2020.07.15 17:14
김유정의 봄봄 소설이 생각나네요. 점순이 크면 결혼 시켜준다고 그 집 머슴 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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