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2020년7월15일) 다음 사이트에 게재된 미국발 뉴스를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뉴욕 타임즈가 지난 2020년 1월29일에 인터넷에 올렸던 글을 Daum이 중요한 기사라고 생각하여 오늘 인터넷에 띠운 것입니다.
호주엔진니어가 만든 얼굴 인식 앱인"Clearview AI"가 미국의 한 시민감시위원회에 의해서 유통이 중단되는 사태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페이스 북, 유튜브 등 수백만 개의 웹 사이트에서 고객의 개인정보를 빼내서 30억 장의 이미지로 데이타 베이스를 만들어서, 이 이미지 앱을 미국 국토안보부를 비롯하여 자치정부 산하에 있는 수 많은 수사기관에 배포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인물의 이름이나 개인정보를 캐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과, 실제로 한 흑인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수사를 받다가 풀려난 사건이 각 신문에 크게 보도 되었습니다.
얼굴 인식 기술의 급속하고 무질서한 사용은 귀중한 자유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을 가져온다며, 프라버시 시민 자유 감시 위원회(PCLOB)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PCLOB는 2004년에 설립된 회사로 미국인의 사생활에 영향을 주는 기술과 정책을 평가하고, 이번 "Clearview AI" 경우처럼 대통령, 행정부에 정부정책과 관련해 권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사의 내용은 미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최대의 국제적인 관심사이며, 미래에 AI가 가져다 줄 시대가 어떤 모습이 될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예고하는 사건입니다.
제 3자인 제가 미국의 문제에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사건은 미래에 AI가 초래할 수 있는 수많은 사건들 가운데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판단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평상시 IT 관련 지식을 전문가나 프로그래머 정도의 실력을 쌓지는 못하더라도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소유하고 있어야 당면 문제를 분석.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인터넷 관련 글을 계속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이런 태도가 나의 정체성을 찾는 길이며, 나의 미래를 보장하는 길인 동시에 조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