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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성폭력으로 중1 조카가 하늘나라 갔어요...도와주세요 여러분..

이삭 |2020.07.15 19:08
조회 55,540 |추천 718

안녕하세요 제 주변에 친한 지인이 너무나 힘든일을 겪고 있어서 제가 조금이라도 돕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우선 중1조카는 남학생인데, 올초에 전남에 있는 대안 중학교 기숙사에 입학했습니다.요즘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만 하다가 개학을 해서 다시 학교 기숙사로 들어갔고, 그렇게 사건이 터졌습니다. 같이 기숙사를 쓰던 룸메이트 남학생 3명이...조카의 성기를 만지고, 문지르고, 이곳에 쉽게 말하기도 어려운... 더한 몹쓸 짓을 하루 이틀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했었다고 합니다...어린 나이에 참고 참다가... 결국 못참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고 심리치료를 받느라 매일 같이 그날 생각에 수치스러웠을 것이고, 스트레스를 받아했습니다.그러나 대안 학교측과 가해자의 부모들은 아무런 사과도 없었고, 자신들의 학생들과 아이들의 잘못을 눈감고 넘어갈라고 했습니다.......그러다 결국 아이는 복통이 와서 응급실에 갔고 그곳에서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급성췌장염으로 시작하여 전신 다발성 패혈증으로 끝내 사망했습니다.이정도가 제가 지인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하지만 저는 당사자의 가족이 아니라 아주 자세하게 쓰지 못했습니다.조금 전.. 국민 청원에 올렸고 청원 진행중입니다..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제가 앞 서 이야기 한 사실 내용보다 더 끔찍하고 속상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습니다... 이는 사망한 조카의 부모님이 직접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쓰신 내용입니다. 도와주세요............이곳 네이트판의 힘이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현재 607명 동의중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4dCm4 

추천수718
반대수3
베플ㅇㅇ|2020.07.15 19:45
어제 새벽 네이버에서 봤음.성기를 만졌다는건 성폭행임.장난이라고 볼 수 없고 동성끼리든 이성끼리든 다 범죄임.기숙사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학교 역시 책임을 져야함.가해자들은 당연하고.그리고 아이를 관리감독 못하는 대안학교는 인허가를 취소해야 하는게 당연함.
베플ㅎㅎ|2020.07.15 19:25
아까 뉴스에서 봤어요. 스트레스로 인한 췌장염 이였다고.. 정말 가슴 아프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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