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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에겐 수위가 높았던 한국식 농담

ㅇㅇ |2020.07.16 11:59
조회 15,211 |추천 54


콩고 왕자 조나단이 한국식 농담에 당황한적이 있다고 함



 

 

농담이라긴 보단 단어 같은건데,

욕설의 수위? 암튼 뭐 그런거라고 함





 

콩고는 반복되는 내전으로

죽음이란 단어에 국민들이 민감한데

한국에 와서 보니까 

한국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야~ 너 죽는다아?!"

이 말을 쓰는걸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엔 엄청 놀랐다고 함


우리는 뭐만 하면 아~ 죽겠다, 죽을래? 이런 말 잘 쓰고 하는데

(졸려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너 죽을래? 죽고싶냐? 등등)


조나단은 식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돼지는 한국에서 복을 상징하는데

콩고에서는 부정적인 동물이라고 함

심지어 콩고에서 돼지꿈은 흉몽이고

콩고사람들에게는 돼지는 탐욕의 상징이라고 함


 

 

형제끼리 '돼지야!'라고 하면

형제의 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오니까 커플들이 '아잉 돼지~ 우리 꽃돼지' 

이러면서 서로 부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콩고에서는 멍청이, 바보도 심한 욕설이라고 함


콩고에서 '바보야'라고 하면 되게 기분 나빠하는데

한국에서는 실수하면 (가볍게) 바보 이런다고 


 


지금은 충분히 이해한다는 조나단




 

 

조세호가 장난으로 너 죽는다앙~ 이랬는데

직역하면 I will kill you 



 

옆에 있던 샘 해밍턴이 

그거 협박이라면서 

 

경찰 출동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54
반대수2
베플ㅇㅇ|2020.07.17 09:40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콩고사람분 되게 심성이 착하신것같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문화마다 차이가 큰게 제일 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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