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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아이러브 탈퇴→극단적 선택→"태민 사촌이 구출"

ㅇㅇ |2020.07.16 16:24
조회 1,002 |추천 2

그룹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

 

신민아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태민 선배님 사촌 경찰관님, 정말 감사합니다(Thank you very much,police officer,who is a cousin of SHINee's Taemin)'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화면 대신 신민아의 음성만 녹음되어 있다. 그는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래켜 드려서 죄송하다. 그래서 당분간은 SNS를 못할 것 같다"며 "어제 경찰 분이 나를 구해주시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다. 샤이니 태민 선배님의 사촌 분이라고 했던 경찰관 분이 엄마를 많이 위로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그 분의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내가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이 유튜브를 보고 있을 그 분들"이라며 누군가를 겨냥한 폭로를 이어나갔다. 그는 "나 정말 괴롭다. 제발 멈춰달라. 조금만 쉬다가, 촬영을 다시 할 수 있을 상태가 되겠다 싶을때쯤 돌아오겠다. 걱정 시켜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신민아는 2019년 11월 아이러브 싱글 앨범 '문을 열어줘'로 데뷔해 활동하다 탈퇴했다. 이후 그는 멤버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돌림을 당했다는 소문에 휘말렸던 인물. 이에 누리꾼들은 그간 신민아가 괴롭힘이 얽힌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사고 하루 전인 14일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전에 글을 올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는데요.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아직도 답장을 다 못드려서 죄송해요"라며 "처음으로 휴대폰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해봤어요. 많은 분들께서 많이 물어보시는게 밥은 먹었니 지금은 괜찮니 어떠니라는 질문인데요. 밥은 여전히 못 먹고 있습니다 현재 36kg이구요"라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데뷔한 아이러브는 그해 11월 7인조로 개편됐으며 이후 신민아를 비롯한 네 명이 탈퇴했다. 남은 멤버들은 재정비를 거쳐 내달 보토패스로 재데뷔를 앞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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