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자려고 누웠는데 시어머니께 전화왔어요
초복인데 며느리가 왜 전회한통 없느나고요....
저흰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이고 맞벌이입니다
남편과 퇴근 후 근처 삼계탕가게에 가서 맛있게 삼계탕 먹고
집에외서 씻고 자려고 누워서 저 전화를 받았네요
(남편은 화장실에 있었어요)
넘 당황스럽네요..
아하하하하^^;;; 하고 웃었더니
농담이다~ 하시는데 농담이 맞을까요?
전화 끊고 남편이 나와서 방금 어머님께 이런 전화가 왔었다하니
남편은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는데
전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ㅡㅡ
농담이라고 하시고는 주말에 소고기 구워주신다고 오라셨어요
가기싫어요
참고로 남편도 저희 부모님께 초복이라고 안부전화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