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지치고 고되고 험한 길을 걷고 있었어
낵아 살아오던 곳에서는 볼 수도
없는 이쁘고 화려한 꽃을 우연히 보았지
그 꽃을 꺽어서 가지고 싶었어
꺽어서 내것이 되믄 나도 같이 빛날수 있지 않을
까 헛된 희망도 품어보고
그렇게 내 옆에 두고 나만 보고 싶은 욕심도
품었어
근데 그냥 돌아서서 와버렸어
내 세상에 가져다놓는것 보다
그 자리서 계속 빛나게 두는게 맞는거라고
어쩌면 그 꽃은 나한테만 빛나기보단
여러 사람에게 빛나 보이길 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
넌 그런 꽃이였어
나에게,,,
보는것만으로도 눈부신 꽃
그러나 꺽으면 안되는 꽃
당신은 여전히 그 자리서 이쁘게 피고 있을테니
그것으로 난 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