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푸들 애봉이의 성장기 ]
시커멓던 너. 웃상의 너.
솜뭉치처럼 땅바닥에서 생활했던 너. 쿠션에 안올라가던 너.
집안살림 뜯기 시작. 이빨이 간지러웠던 너 ㅋ
첫번째 고난. 베넷미용 넌 한참 이불속에서 안나왔더랬지 ㅠ 엄빠는 충격이였더랬지
유치가 빠지는 널 보면서 아 이제 크는구나 했지
온집안 살림 역시나 뜯기 시작한너 간지럽지 암~
파마 어디서 하셨어요?
수면양말중에 너의 장난감 아닌게 없었지
베넷미용 이후, 충격으로 인해 털을 기르기 시작했지
어렷을땐 귓병이 참 자주 발생되었떠랬지
쓸개골이 무서워서 너의 점프를 위해 이불을 깔았더랬지
미안. 털을 얼마나 자라야 미용할수 있는걸까
모자가 이리 작을 일이야?;;;
사람껀데 모자 이건 너무 큰가?
시행착오를 겪고 난 결심했지 미용시키자. ㅋㅋㅋ
사랑해 애봉아~ 털일 밀든 길르든 미용을 하던 안하던 넌 천사야 ♥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