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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회사 유부남이랑 놀고있는데요

ㄴㄴ |2020.07.17 12:15
조회 6,313 |추천 25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그냥 제일 활성화 되어있는곳에 쓸게요

 

친구는 디자인 전공했고 지금 회사다녀요 나이는 24살

 

같은 직장 과장이랑 놀고있어요 이걸 재밌다는듯이 저한테 얘기하는데

 

제가 화를 냈어요 그러고 싸우게 됐는데 사과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과장은 유부남이구요 40살이에요 8살된 딸 있다고 들었어요

 

디자인쪽이 야근이 많은가봐요 저랑은 다른 직종이라 모르겠는데

 

과장이랑 같은부서고 같이 야근하다가 눈맞은거같아요 야근하고 술마시다가

 

둘이 잤대요. 그 이후로 계속 노는거같아요 외근간다고 둘이 나와서

 

모텔 대실잡고 놀기도 하고 주말출근 한다고 둘다 뻥치고 나와서

 

드라이브가고 또 대실잡고 한다는데 어이가 없어서 ㅋㅋ

 

친구 남친도 있어요 결혼하려고 같이 살고있는. 너무 좋은 남자라서 결혼하길 꼭 바랬는데

 

친구 남친을 위해서라도 말해야할지 너무 고민되네요.

 

둘다 아내, 남친이 있는데도 저러는게 너무 욕나와서 얘기 듣자마자 한소리 했는데

 

그걸로 싸움이 났네요 ㅋㅋ 제가 사과를 해야하는걸까요 너무 화나서 지금

 

감정에 앞서고 있는건지 어떤건지.

 

친구는 초등학생때부터 친구예요 10년 넘었네요.

 

하 진짜 이년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아 추가로 남편분이 디자인회사 다니면 한번 의심해보세요.

8살 된 딸이 있고 남편성씨가 이씨입니다.

회사 위치도 말해야하나 과장님 사는곳은 성남이라네요.

추천수25
반대수0
베플ㅇㅇ|2020.07.17 14:38
아 추가로 남편분이 디자인회사 다니면 한번 의심해보세요. 8살 된 딸이 있고 남편성씨가 이씨입니다. 회사 위치도 말해야하나 과장님 사는곳은 성남이라네요.>>>>>>>> 이렇게 강조를 해주셨으니 그 아내분이 이 글 봤으면 좋겠네요
베플ㅇㅇ|2020.07.17 12:33
저런 친구랑 놀면 같은급으로 봐요 그러니 몇십년된 친구래도 사생활이 저따윈데 연끊어요 그리고 언젠간 저친구 머리뽑힐날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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