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월급받으며 살아온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꼬박꼬박 세금 다내고 해마다 오르는 세금도 그러려니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실업급여, 청년창업지원, 취업준비수당 등등
20대들에게 너무 많은 지원 정책이 있는것 같아 동의를 얻으려 청원을 올렸습니다.
물론, 어렵고 상황이 좋지 않지만 본인의 꿈과 노력을 이루어 주기 위한 정책이라면
당연히 시행 되어야 겠지만,
현실 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년 남짓 근무 후 본인이 먼저 사직을 하겠다며 그만두는 직원들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권고사직이라고 신청을 해달라고 떼를 씁니다.
일자리가 생겨 채용을 하려해도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게 있는데
3개월만 더 받으면서 쉬고 싶다고 3개월 후에 취업해도 되냐는 얘기를 합니다.
심지어, 저는 작년, 청년창업수업에 강사로도 다녀왔습니다.
현실은 너무 어이가 없어 한숨이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이제 막 졸업한 아이들이 수업을 들으며,
정해 놓은 아이템, 컨셉 하나 없고 현장 경험도 전무 해서,
현장경험은 짧게 라도 1년정도는 해야 창업 했을때
도움이 될거라고 조언 하자, 일단 창업해보고 안되면 해도 된다고 합니다.
창업지원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 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창업을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30-40대 분들, 20대부터 열심히 쉬지 않고 10-20년간 세금 내며 살아왔습니다.
이런 세금혜택은 30-40대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세금을 더 올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힘들게 낸 세금으로 이제막 사회에 나온 아이들에게
쉬어라 쉬어라 하면서 돈을 준다는게 정말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20대 청년들이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 버티다가 실업급여 받으면 되지"
"청년창업지원 해보고 안되면 말고 되면 사업 조금 해보려고"
"요즘은 나라에서 주는 돈 없나"
지금 이 정책들은 정말 청년들은 망치고 있습니다.
일을 하려고 하지도 않고, 한다해도 실업급여를 받기위한 발판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낸 세금들이 정말로 창업지원이 필요한곳으로,
부당한 이유로 해고를 당해 억울한 분들에게 갈수있도록,
20대 청년들이 단단한 30대가 될 수 있도록,
무분별하고 무차별한 지급을 막아주세요.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eXc96
http://www.inews24.com/view/1136345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0061001000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