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이 훌쩍 넘게 주고 한 한샘 중문을 6개월 동안 일주일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는게 말이 될까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피해보지 마시라는 생각으로 글 남깁니다.
지난 2월 말 3월 초경 상암동에서 한샘 중문을 설치했습니다.
한샘 대리점에서 더 비싸지만 더 좋고 as도 확실하다고 해서 선택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설치한지 삼일만에 문은 고장이 나서, 제대로 닫히지도 열리지도 않고, 결국 as를 신청한지 한달동안 한샘 본사와 대리점간 핑퐁질만 하다가 기사가 왔습니다.
(한달동안 대리점에 전화하면 본사에 말했다 기다려라,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는 곧 가겠다라고 해놓곤 감감 무소식이라 다시 전화해보면 이건 대리점 탓이라 as가 쥐소됐다 라는 식이었습니다.)
결국 as를 해주고 갔지만 하루도 안돼서 또 고장이 났습니다.
그로부터 다시 5개월 동안, 본사에 전화를 하면 대리점에서 처리해야할 건이니 대리점에 연락해주겠다, 대리점에 연락하면 본사가 설치한거라 본사에서 와서 해줘야한다. 이러고 있습니다.
한샘 고객센터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결국 알겠다 알아보고 전화줄게 라고 하고서는 며칠 있다 연락없어서 전화해보면, 대리점에서 연락 안갔냐 대리점이 문제다입니다.
대리점이든 본사든, 어째껀 저는 보증서가 있는 한샘 중문을 공식 대리점을 통해서 구매했고, 본사 시공팀에서 와서 시공을 해줬는데, 왜 무슨 문제인지도 모른채 제 돈만 날리고 이러고 있을까요?
결국 직접 만날수라도 있는 대리점에다 강하게 이야기했더니, 본인들도 본사는 어떻게 할수가 없다며, 차라리 사제 중문으로 손해를 보고 바꿔주겠답니다.
도대체 왜, 비싸고 좋다며 돈은 받아가놓고, 이제와서 사제 중문으로 밖에 해결할수 없다는걸까요?
제가볼때는 대리점도 대리점이지만 한샘 본사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정도 수준 회사이니, 전에 그렇게 사내에서 말도안되는 불미스러운 일도 생기고 했겠죠.
여러분 절대 한샘하지마세요.
AS가 잘될거 같다, 더 믿을수 있을거 같다. 다 필요없습니다.
AS 센터가 있고 브랜드가 있으면 뭐합니까. 절대 오지않는 그들입니다.